sbs 종영 예정인 드라마'오늘부터, 우리'가 3장의 포스터를 공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오늘부터 우리'는 지혼이다
sbs'오늘부터, 우리'가 종영을 앞둔 드라마'오늘부터, 우리'의 티저 포스터 3장을 공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 혼전 순결을 지키는 오우리 (임수향 분) 가 뜻밖에 화장품그룹 대표 라파엘 (성훈 분)의 아이를 얻으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이 드라마는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 참애정임신 」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1차 화보에서 임수향은 네모난 칼라의 흰색 웨딩드레스와 노란색 단화를 신고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임수향은 자유로운 표정으로 어딘가로 달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했다.
두 번째 포스터는 임수향과 성훈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훈훈하고 가슴 벅찬 느낌을 준다.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티저 포스터에는'운명의 반전은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또한 청량감 넘치는 임수향과 신동욱의 화보는 유쾌 발랄한 에너지를 담아냈다.두 사람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두 팔을 하늘로 뻗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지난 장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 오는 5월 9일 저녁 10시에 첫 방송된다. 기대해 보자.
sbs'오늘부터, 우리'가 종영을 앞둔 드라마'오늘부터, 우리'의 티저 포스터 3장을 공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 혼전 순결을 지키는 오우리 (임수향 분) 가 뜻밖에 화장품그룹 대표 라파엘 (성훈 분)의 아이를 얻으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이 드라마는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 참애정임신 」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1차 화보에서 임수향은 네모난 칼라의 흰색 웨딩드레스와 노란색 단화를 신고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임수향은 자유로운 표정으로 어딘가로 달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했다.
두 번째 포스터는 임수향과 성훈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훈훈하고 가슴 벅찬 느낌을 준다.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티저 포스터에는'운명의 반전은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또한 청량감 넘치는 임수향과 신동욱의 화보는 유쾌 발랄한 에너지를 담아냈다.두 사람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두 팔을 하늘로 뻗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지난 장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 오는 5월 9일 저녁 10시에 첫 방송된다. 기대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