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배우 진구가 세련된 스타일의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짙은 눈썹과 큰 눈, 하얀 미모와 달리 진구는 겉모습은 좀 거칠지만 일을 처리하는 것은 차분한 편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남자배우 진구는 우아함이 물씬 풍기는 잡지 사진을 폭로했다.짙은 눈썹, 하얀 미모와 달리 거친 외모와 차분한 스타일까지 남성호르몬이 물씬 풍기는 매력이다.
사진 속에서 진구는 우산을 받쳐들고 눈빛으로 먼곳을 바라보다가 빗물의 온도를 만져 잠시나마 평온함을 느끼는것 같아 자못 시적인 정취를 자아낸다.촬영 당일은 확실히 장마철이었다. 가랑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진구는 차에서 내려 급히 스튜디오로 들어가지 않고 우산을 쓰고 비속의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커피 한 잔을 들고 따뜻한 미소로 바에 나른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라 누구라도 함께 티타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오빠이다.
화면 속 차가운 이미지의 진구는 생활에서는 가정적인 살림꾼이다.바쁘지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고 로맨틱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요.이어 그가 주연한 영화'원라인'이 촬영을 마쳤고 진구는 본인이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