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극'카이라'(월, 화)에서 안보현의 새로운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해맑은 눈을 버리고 깜찍하고 세련된 순모의 모습을 선보였다.
mbc 새 월화극'카이로'(월, 화)에서 배우 안보현의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해맑은 눈을 버리고 깜찍하고 세련된 순모코스의 모습이 매력적이다.'카로스'는 어린 딸이 납치된 충격으로 충격에 빠진 김서진 (신성록 분)과 한 달 전에 살던 과거에서 온 한애리 (이세영 분) 가 만나게 되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달리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안보현은 극중 서도규 역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 김서진과 함께 건설회사 과장 역을 맡았다. 머리가 좋고 유능해 그가 맡은 프로젝트에 구멍이 뚫리는 것을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다운 출근길 모습 외에도 비공식적 매력이 담겨 있다. 살짝 웃어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의 캐릭터 또한 포인트 포인트 역할로, 극의 예측불허 선에 불을 지피고 있다.
mbc 새 월화극'카이로'(월, 화)에서 배우 안보현의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해맑은 눈을 버리고 깜찍하고 세련된 순모코스의 모습이 매력적이다.'카로스'는 어린 딸이 납치된 충격으로 충격에 빠진 김서진 (신성록 분)과 한 달 전에 살던 과거에서 온 한애리 (이세영 분) 가 만나게 되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달리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안보현은 극중 서도규 역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 김서진과 함께 건설회사 과장 역을 맡았다. 머리가 좋고 유능해 그가 맡은 프로젝트에 구멍이 뚫리는 것을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다운 출근길 모습 외에도 비공식적 매력이 담겨 있다. 살짝 웃어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의 캐릭터 또한 포인트 포인트 역할로, 극의 예측불허 선에 불을 지피고 있다.
'카로스'는'로봇이 아냐''봄이야 봄이야'의 박승우 pd와 이수현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오는 26일 오후 21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