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2년 만의 신작'남자친구'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가 2년 만의 신작'남자친구'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16일 tvn 새 수목드라마'남자친구'(극본 강은경, 연출 김규태)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02G7(PENHD_FC_XWZ03QB$5송혜교가 2년 만의 신작'남자친구'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16일 tvn 새 수목드라마'남자친구'(극본 강은경, 연출 김규태)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송혜교는 단발머리에 세련된 슈트를 입고 극중 맡은 호텔 대표 차수현 역에 걸맞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남자친구는 정치인 집안에서 태어나 부잣집 부잣집 아줌마가 된 차수현.박보검이 맡은 김진혁은 보통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평범한 하루하루의 작은 행복을 만끽한다.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으로 서로의 삶에 불상사를 가져오게 되는 아름답지만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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