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팁:김지원은 사인회에서 청순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김지원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 몰리스 모델로 팬미팅을 가졌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파란색 줄무늬 옷을 입고 있다
김지원은 사인회에서 청순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원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 몰리스 모델로 팬미팅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단발머리의 시스루 앞머리를 가미한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원은 사인을 해주거나 눈을 맞추거나 손깍지를 끼거나 포옹을 하는 등 정성을 다해 팬들에게 3 종 세트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밖에도 김지원은'태양의 후예'의 대사를 건네며 다른 대사를 요청하는 팬들에게"뭉쳐","천사입니다"를 재현해주는 등 많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김지원이 kbs 2tv'태양의 후예'종영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것이다.
한편 김지원은 현재 다양한 광고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